서버임대? 구매? 클라우드? – 적절한 선택하기

서버임대? 구매? 클라우드? – 적절한 선택하기

어떤 서버가 필요한지 고민이신가요? 서버를 임대하는 것과 구매하는 것,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에는 비용과 유지보수 면에서 각기 다른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런 차이를 잘 살펴보고, 현재 처한 상황과 필요로 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확인한다면 보다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사의 시스템 규모와 자본을 잘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후에 과도한 비용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어 버릴 수도 있고, 장비에 대한 재고 처리와 구매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호스팅 업체들은 서버를 임대 또는 구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대

2년 이상 장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제품에 대한 H/W 유지보수가 필요하다면 24개월 임대 약정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임대형은 24개월 동안 소유권은 호스팅 업체에 있으며 제품에 대한 하자가 발생했을 때 무상으로 A/S 처리 및 제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단, 중도 해지 시 그에 따른 해지 위약금이 발생하고, 24개월 이후에는 소유권이 고객사로 이전 됩니다.

구매

구매형은 장비비용을 일시로 납부하여 12개월 동안 회선, 상면, 부가서비스 비용만 지불하는 방식이며, 초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서버의 소유권은 구매 시점부터 고객이 가지게 됩니다.

클라우드

물리적인 서버를 임대/구매하는 방법이 부담이 되고 제한적이라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사가 운영하는 서비스가 주기적인 축소 및 증설과 비용에 대한 이슈가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가상의 서버를 이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서비스인 광고, 이벤트, 업데이트 용으로 사용한다면 물리적인 서버호스팅을 이용할 때 보다 구축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습니다.

 

*TIP: 보안 서비스도 함께 챙기세요.

자사의 서비스 특성을 파악하면 보안 서비스도 같이 제안 받는 것이 좋은데, 기본적으로 IP/PORT에 대한 접근 제어를 할 수 있는 방화벽은 기본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서비스의 특성 및 보안 이슈에 따라 웹방화벽, IPS, 웹쉘탐지, DB암호화 등 실제 적용 사례 및 도입 효과에 대해서도 안내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IDC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안 서비스는 자동으로 같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안은 선택이면서 동시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호스팅 업체에서도 대부분 권장하고 있긴 하지만 자사의 요구를 명확히 하고 적절한 수준의 보안서비스를 챙기는 것이 원활한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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