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과 사업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딥테크 스타트업이라도 산업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실증(PoC) 기회를 확보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견기업 현업 부서와의 접점이 제한적이고 PoC 레퍼런스 부재가 초기 매출 전환과 후속 투자유치의 병목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비아 AWS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공감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딥테크창업사관학교가 주최한 ‘2026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교류회’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했습니다.


딥테크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 만나는 자리
이번 행사는 딥테크 심화과정에 참여하는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대·중견기업 4개사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가비아는 이날 LG AI연구원, 주식회사 동방,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참여 수요기관으로 참여했는데요. IT 인프라 사업을 이어온 28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음 네 가지 영역에서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Gabia Scale-Up Program
- 클라우드 운영 관리 지원
- AX PoC 및 인프라 컨설팅
- 정보보안·데이터 보호 기술


AWS 파트너로서의 가비아의 MSP 역량 소개
세션 발표에서는 클라우드부터 도메인, 호스팅, 그룹웨어를 아우르는 IT 비즈니스 올인원 플랫폼으로서의 가비아를 소개했습니다. 동시에 AWS 파트너 인증을 보유한 MSP(Managed Service Provider)로서 인프라 도입부터 AX 컨설팅, PoC 지원, 매니지드 서비스, 보안 관제에 이르는 서비스 범위를 스타트업의 상황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Agentic AI 구현을 위한 4-Layer 지원
Agentic AI를 구현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상당수가 GPU 인프라 확보부터 보안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도입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비아 AWS는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AX를 네 개 레이어로 구조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Layer 1은 실제 AI Agentic을 구현했을 때 달성하고자 하는 활용·업무 시나리오입니다. 사내 지식 검색 및 챗봇, 문서 검색 및 보고서 자동화, 고객 상담 응대 자동화, 개발 생산성 향상 등 실무에 적용되는 시나리오를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현업 부서와 가비아 AWS가 함께 정의합니다.
Layer 2는 에이전트·오케스트레이션 영역으로 Amazon AgentCore 등을 기반으로 MCP 서버 연동 및 Multi-Agent 워크플로를 구성합니다. Layer 3은 모델·데이터 영역으로 Amazon Bedrock을 중심으로 Knowledge Bases와 RAG, S3와 Glue 기반 데이터 레이크를 통해 AI가 참조할 데이터 기반을 마련합니다.
Layer 4는 기반이 되는 인프라·보안·운영 영역입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인프라 운영을 위해 EC2 및 GPU 도입부터, Guardrails와 IAM을 통한 보안 통제, CloudWatch 기반 비용 최적화를 포함합니다.
인프라·보안·운영 계층은 가비아 AWS가 설계하고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영역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시니어 인프라 엔지니어를 추가 채용하지 않고도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스타트업의 AWS 인프라 고민
1:1 PoC 밋업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실제로 마주한 인프라 고민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비용 절감 Case
AWS 인프라를 도입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는 AWS 크레딧과 PoC 바우처를 연계해 초기 부담 없이 검증을 시작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산업별 워크로드 특성에 맞는 인스턴스 구성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한 운영 효율화를 병행하면 비용 절감과 성능 유지라는 두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전사 AI 역량 강화 Case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에는 MVP 구축과 현업 교육 및 전사 해커톤까지 가비아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을 안내했습니다. 담당자 개인의 AU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AX 및 AI 역량 내재화하기 위한 접근입니다.
3. 인프라 마이그레이션
유연한 인프라 설정을 위해 타사 클라우드・물리 서버에서 AWS로의 이전을 검토 중인 기업도 있었는데요. 가비아 AWS는 현재 인프라 환경과 비용 구조를 먼저 점검한 후, 현재보다 효율적인 아키텍처를 설계와 이관 이후의 비용을 시뮬레이션하는 단계별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력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안정적인 인프라 파트너십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가비아 AWS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확인한 스타트업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AI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의 AX 여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AI Agent 구축, 전사 AX PoC, 초기 스타트업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비아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