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안정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비아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며 강력한 서비스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과거에는 외부업체에 보안을 위탁하기도 했지만, 더욱 철저한 보안을 위해 2013년부터 통합관제센터를 두고 직접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서 하는 일은 1년 365일 24시간 풀가동 모니터링하면서 각종 위협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가비아 고객들이 서비스를 마음 푹~놓고 안전하게 쓰실 수 있도록 모니터 앞을 지키고 있는 것이죠.
그럼 잠시 가비아 IDC 통합관제센터가 오픈하던 날의 이야기를 잠시 돌아볼까요?
http://tvpot.daum.net/v/v0f0f66AAyLAQnnywHGyjDl
링크를 클릭하면 통합관제센터가 오픈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통합관제센터 오픈을 위해 가비아가 오랜시간 준비해왔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보안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가비아가 입주해있는 서초IDC에 관제센터를 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가비아 서비스에 인크레더블 쉴드를 치는 보안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