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고객사와 함께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의 모델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애착 인형, <무한도전>의 맹꽁이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가수 이적 씨입니다!
이적 씨와 함께한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기 전 먼저 팩트 체크부터 해볼까요!
# 팩트 체크 1 : 왜 이적 씨가 하이웍스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나요?
하이웍스의 새로운 모델 후보로 많은 유명인들이 거론되었는데요.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그중에서 이적 씨의 “스마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하이웍스를 대표할 수 있겠다~ 라는 하이웍스 마케팅팀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이적 씨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팩트 체크 2 : 이적 씨 실제로 만나 보니 어땠나요?
이적 씨를 보자마자 “우와 연예인이다!”라고 모두 (조용하게) 외쳤습니다. TV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시고, 얼굴도 작은 역시 연예인 이적 씨였습니다 ㅎㅎ 다양한 표정과 포즈 요구에도 거리낌 없이 해주시는 모습과 끝까지 잃지 않는 상냥한 미소로, 프로페셔널+멍뭉미를 동시에 뿜뿜 해주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감미로운 목소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사르르 녹았다는 훈훈한 후기가 가득한 이적씨의 하이웍스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하이웍스 광고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하이웍스 광고는 아주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아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시작해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끝나는 강철 체력이 필요한 스케줄이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강남의 한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는데요. 하이웍스를 표현하는 하늘색 바탕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촬영이 진행되었던 3월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저희 모두가 촬영 현장을 걱정했는데요ㅠㅠ
모든 스태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 소독제도 바르며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답니다!
많은 스태프들로 둘려 쌓였지만 깜짝 놀라는 표정도 부끄러움 없이 대방출해주신 프로페셔널 이적 씨!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크으)
어떠한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하이웍스 메일의 자부심 가득한 표정도 바로 보여주시는 표정 부자 이적 씨였습니다!
아래 전자결재 광고 영상을 보시면 신속한 전자결재를 표현하기 위해 이적 씨가 앉은 의자에 줄을 묶어 촬영했었는데요.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 실제 촬영장에서는 책상 밑으로 발을 동동 굴리는 이적 씨의 귀여운 모습에 스태프 모두 이적 씨 매력에 퐁~당 빠졌답니다 ㅎㅎ
미처 다하지 못한 비하인드 이야기는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으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