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에서 방영된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는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이슈인데요.
특히 ‘사생활 지키는 직장 내 SNS 사용 꿀팁’ 등 SNS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직장인들의 고충을 풀어내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17년 한 신문사에서 기업 546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용 메신저가 아닌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개인용 메신저를 사용하는 기업의 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같은 현상에는 개인용 메신저의 업무적 사용 시 위험성에 대한 ‘관리자의 인지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데이터 유실, 기업 정보 유출까지 아래와 같은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도입이 필요한 기업용 메신저 사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짧은 데이터 보관 기간
개인용 메신저는 데이터 보관 가능 기간이 짧아 히스토리 관리가 필요한 기업용 메신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업용 메신저의 데이터 보관 기간은 메신저 업체 정책 및 상세 기능에 따라 보관 기간이 다를 수 있으나, 개인용 메신저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합니다.
보안 문제
개인용 메신저는 기업용 메신저가 아니기 때문에 기업 정보 유출에 매우 취약합니다.
수백 명의 직원이 정보를 공유한 채팅방에서 갑자기 한 직원이 경쟁사로 이직을 하게 된다면, 사내 기밀이 고스란히 경쟁사로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기업용 메신저는 퇴사자를 조직도에서 제외하여 메신저 사용 및 대화 참여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근무 환경 통제의 어려움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 시간에 사용하면 사적인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자의 근무 환경 통제가 어렵습니다.
기업용 메신저는 등록된 조직원끼리만 사용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근로자의 사생활 보호, 사내 보안 및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해 기업용 메신저는 꼭 필요합니다.
기업용 메신저를 도입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국내 그룹웨어 1위, ‘하이웍스’의 기업 메신저를 통해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관리자의 관리 권한을 더 높게
하이웍스 메신저는 관리자가 인사관리 메뉴의 조직도 설정에 따라 정렬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모든 채팅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조직도의 부서/직위 등을 통해 채팅 상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모든 사용자 계정을 설정 및 관리할 수 있어 실명 혹은 닉네임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업무 처리를 더 쉽고 빠르게
하이웍스 메신저의 경우, PC에서 작업 중인 파일은 드래그 앤드 드롭을 통해 채팅방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채팅방에 공유된 첨부파일은 최대 7일, 대화 내용은 최대 90일까지 데이터 보관이 가능합니다.
모든 대화창에서 공유된 첨부파일들은 하이웍스 메신저의 ‘파일박스‘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웍스 메신저에서 메일/게시판 등 그룹웨어 관련 업데이트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알림을 통해 더욱 빠른 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외근이 많은 사용자를 위해 더 편리하게
외근이 많은 영업 사원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며 근무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신저의 이동성도 뛰어나야 합니다.
하이웍스 메신저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 메신저와 모바일 메신저는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데이터를 이전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카카오톡의 경우, 온라인/부재중/오프라인 등 사용자 상태를 설정할 수 없어 365일 온라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하이웍스 메신저는 온라인/부재중/오프라인 등 사용자 상태를 설정할 수 있어 업무상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메신저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100인 이하 기업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하이웍스 기업용 메신저로 시작해 보세요!
무료 기업 메신저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