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알아보기

비즈니스 전략에 따라 인프라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운영 중인 서비스의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서비스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기 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데요.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수립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이그레이션 KPI 및 예산 설정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즈니스 KPI와는 별개로 인프라 KPI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용량, CPU, 메모리 사용량과 전환율을 수치화하고 이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비용 정산 체계가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예산 범위를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업체는 복잡한 비용 체계로 인해 클라우드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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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 공급자 선택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강자가 AWS이긴 하지만 모든 기업의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AWS가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닙니다. 업체마다 장단점이 있어,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 공급자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AWS는 수많은 제품 군이 있지만, 가격 면에서는 경쟁력이 없고 기술 지원이나 장애 대응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의 여러 MSP 업체는 비용 최적화 컨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술 지원이나 장애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정도의 한정적인 인프라 서비스만 필요한 경우라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우선순위 및 방식 설정

어떤 서비스부터 마이그레이션 할 것인지, 어느 정도 범위를 마이그레이션 할 것인지 순서와 규모를 고려해야 합니다.

[마이그레이션 우선 순위]
비즈니스 중요도에 의해 마이그레이션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업 내부 IT 시스템을 가장 먼저 마이그레션 합니다. 마이그레이션은 1회에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이전할 수도 있고, 기간을 두고 한 번에 하나씩 이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방식]
마이그레이션 방식은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채택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을 채택하더라도 운영 중인 서비스 지속성은 유지되어야 하므로 다운 타임(Downtime)에 대한 대처 전략은 기본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 Rehost(Lift and Shift)

    OS,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들어서 옮기는 방식으로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라고도 부릅니다. 코드 수정 없이 이전 인프라에서 운영하던 전체 시스템을 새로운 호스팅 환경으로 복사합니다.

    [Rehost 방식이 적합한 경우]
    – 마이그레이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 레거시 인프라 비용을 즉시 절감하려는 경우
    – 코드를 변경하는 것이 불가한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려는 경우
     
  • Replatform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보다 약간의 코드 수정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아키텍처를 유지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의 이점을 얻기 위해 몇몇 코드를 조정합니다.

    [Replatform 방식이 적합한 경우]
    – 코드 수정이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경우
    –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싶은 경우
    – 애플리케이션 소스가 클라우드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
     
  • Refactoring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아키텍처 전체를 재구성하는 방식입니다. Refactoring 방식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채택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변경하는 동안에도 서비스는 지속해서 운영되어야 하므로 위의 두 가지 방법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Refactoring 방식이 적합한 경우]
    – 레거시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이 불가한 경우
    – 클라우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경우

보안 정책 수립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위해 기업은 클라우드에 적합한 표준 보안 정책을 다시 마련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레거시 환경보다 자동화 처리가 많아 약간의 보안 결함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또는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 하기 전, 모든 사용자 계정 및 액세스 권한을 철저히 검토하여 안전하지 않은 접근이 허용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 통신으로 전송되어야 합니다.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면 모든 워크로드가 정상적으로 이전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은 시스템 전체를 아울러야 하므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되도록 자동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인프라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은 어렵고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에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비아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20년간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로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로 인프라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비아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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