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도입 사례: 해쉬스톤

 

“미션 크리티컬한 암호 화폐 거래소 시스템을 AWS로 구축한 후,
급증하는 트래픽에 즉시 대응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해쉬스톤은 어떤 회사인가요?

해쉬스톤(HASHSTONE)은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기본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게임 요소를 부가해 재미와 수익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크로드(CILKROAD)’라는 운영 모델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 중입니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험난한 사막 길임에도 세계 무역의 장이 되었던 실크로드처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와 기술을 엮어 블록체인과 암호 화폐 거래를 실생활로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개척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미지 출처: HASHSTONE 공식 사이트]

인프라 구축 시, 어떤 점이 가장 고민이었나요?

거래소 시스템은 1초에도 수십 건의 주문을 체결해야 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으로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고 사양 서버로 구축해야 하므로 초기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물리적인 서버 구축은 구매에서 적용까지 수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고객과 이벤트로 인한 버스트 트래픽 등 일정하지 않은 거래소 시스템 환경 상, 정확하게 자원을 산정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쉬스톤의 김 훈 대표는 이런 상황을 두고 “여유분의 자원을 보유하는 것이 답이겠지만, 유휴 자원으로 방치될 때가 많고 자원의 노후화도 회사가 감당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고, 덧붙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지역에 자원을 집중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당시 처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AWS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김 훈 대표는 “결국 클라우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를 검토했지만, 고사양 서버뿐 아니라 당사가 필요한 글로벌 확장, SaaS, PaaS 서비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는 AWS 밖에 없었습니다.”라며 AWS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키텍처는 어떻게 구성했나요?

실제 구축 시, 다음 요소를 활용하여 최적의 AWS 아키텍처를 구현했습니다.

  1. 가상화폐 거래소의 오리진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CloudFront를 사용하여 캐싱하도록 설정했습니다. CloudFront의 행동 기반 설정을 이용해 정적인 페이지와 동적인 페이지를 구분하고 캐싱 및 바이패스하는 방식으로 캐싱의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2. 웹사이트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웹 방화벽을 앞 단에 위치시켰으며 ALB에 의해 부하 분산 처리하였습니다.
  3. 웹 시스템은 ECS 기반으로 운영되고 웹 소스는 Docker 이미지로 생성되며 각각의 이미지는 AWS ECR에 저장되어 버전 관리 및 배포 시 사용됩니다.
  4. ALB와 ECS가 연결되어 트래픽을 부하 분산 처리하여 가용성을 높였으며, 웹 접속 시 발생하는 각각의 세션 정보는 AWS Elastic Cache(Cluster)에 저장되며 DB는 AWS RDS(Aurora)의 Multi-AZ로 구성되어 가용성을 높였습니다.
  5. ACM을 이용해서 인증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도메인은 Router53을 이용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6. 그 외 EC2 기반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비아 AWS 컨설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러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김 훈 대표가 가비아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WS 서비스 가격은 기술지원 파트너 사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정찰제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고객의 서비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서비스 구축을 고려할 당시 당사가 준비한 시스템 구성을 더욱 적합한 구성으로 검토하여 제안해 주고 반영해준 고객 친화적 대응 기술,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경험할 수 있었던 친절하고 빠른 기술지원, AWS의 모든 서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모니터링 툴, 특히 당사가 적용한 웹 보안 솔루션을 가비아에서 직접 관제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가비아를 선택했습니다.”

 

AWS 도입으로 얻은 효과는 무엇인가요?

AWS로 서비스를 구성한 후, 이벤트로 과도한 트래픽이 유입되었을 때 웹 콘솔에서 간단히 AWS ECS 클러스터링으로 웹 서버 개수를 증가시키고, 거래 체결 서버의 메모리와 CPU를 늘려 10분 만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래픽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다시 원래의 웹 서버 수량과 스펙(메모리/CPU)으로 되돌리는 방식으로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큰 사이즈의 이미지가 많은 당 거래소의 특징으로 내부 트래픽이 많았으나, Amazon CloudFront의 캐싱 기능을 통해 웹 서버의 부하 감소와 빠른 응답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대량 메일을 보내기 위한 AWS 메일 서비스와 클릭만으로 구축 가능한 다중화된 Amazon RDS, Memory DB(Redis)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김 훈 대표는 차기 서비스도 AWS로 구축할 예정이라며, 상세한 AWS 구축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사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AWS로 구축하느냐 물리 서버로 구축하느냐의 선택 조건은 명확합니다. ‘버스트 트래픽 및 시스템 성능 부족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상태 구현’이 필요한 지 아닌 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본인은 다년간 데이터 센터 및 증권사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에서의 ‘즉각 대응’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AWS를 선택하였습니다. AWS의 궁극적인 목표는 ’AWS 제공 환경과 기술지원 파트너를 통한 IT전문가 없는 IT 전문 서비스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IT 엔지니어 출신으로 긴장됩니다. 하지만, 향후 당사가 준비 중인 비즈니스도 AWS에서 구축하고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그것이 인프라 흐름의 방향인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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