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에서 정말 중요한 것

협업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혼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가능해지기도 합니다.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하기 위한 재료가 됩니다.

그러나 협업은 ‘함께 일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직무나 부서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는 시간과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협업에는 비용이 드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협업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하며, 협업을 통해 비용을 뛰어넘는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협업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협업을 위한 협업은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협업에는 반드시 ‘목표’가 필요합니다. 공통의 목표가 없는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하면 갈등과 혼란만 빚어지고 정작 성과와는 멀어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함께 일하는 ‘데브옵스(DevOps)’ 조직을 생각해보세요. 개발자와 엔지니어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서로 다른 가치를 중요시 합니다. 개발자는 새로운 시도와 개선을, 엔지니어는 그보다는 안정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두 직무가 협업하기 위해서는 차이를 딛고 끈기 있게 대화할 만큼 강력한 동기, ‘목표’가 필요한 것이죠.

물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과 솔루션이 나와있습니다. 하이웍스 같은 그룹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데브옵스나 애자일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는 것, 조직 개편 같은 제도적 개선도 이에 해당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론들도 무엇을 위해 협업하는 것인지 목표를 얻기 전까지는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협업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대화하고, 일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협업 과정에서 목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무엇을 위해 대화할지 정해졌다면 그 다음으로 대화할 방법을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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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로 물리적 거리입니다. 자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은 협업이 진전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방형 사무실을 만드는 것도, 메신저나 화상채팅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도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은 그룹웨어를 통해서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하이웍스의 경우에는 메일, 쪽지, 메신저, 게시판, 그리고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그룹’ 등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오피스에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올리고,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남길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전체 워크플로우를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합니다. 일하는 과정에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 것까지 포함되며, 실제 작업 환경에서는 승인 절차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결재 솔루션은 보고-승인에 필요한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시켜 협업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협업은 늘 일어나지만 협업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업문화’가 기업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도가 필요합니다. 협업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나, 각자 역량이 향상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자발적으로 협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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